MONA가 주한영국상공회의소(BCCK)가 주최한 제2회 브리티시 비즈니스 어워즈(British Business Awards)에서 지속가능성 상(Award for Sustainability)을 받았습니다. 시상식은 2026년 6월 12일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열렸으며, 서울드와이트외국인학교와 함께 마련한 찰스 3세 국왕 탄신 기념 만찬과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브리티시 비즈니스 어워즈는 한영 교역, 지속가능성, 포용적인 일터, 공중보건 등 다섯 개 부문에서 성과를 낸 기업과 기관에 수여하는 상입니다. 수상자는 오영진 코리아타임스 발행인, 톰 퍼거슨 서울드와이트외국인학교 교장,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 등이 참여한 심사위원단이 선정했습니다.
수상 이유
MONA는 기업이 폐기물을 줄이면서 사회적·환경적 성과를 수치로 확인할 수 있도록 도운 점, 특히 기업이 잉여 식품을 기부하지 못하게 막던 운영상의 걸림돌을 없앤 점을 인정받았습니다.
MONA는 지속가능성 플랫폼을 통해 잉여 식품 2톤 이상을 취약계층에 전달하고 지역 NGO를 지원해 왔습니다. 잉여 식품과 물품을 가진 기업을, 이를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복지기관·지역 단체와 연결하는 방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