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16일, MONA는 용산구에 있는 미네르바 대학교 서울 캠퍼스와 함께 무료 나눔 마켓을 열었습니다.
약 세 시간 동안 출국을 앞둔 유학생들이 더 이상 쓰지 않는 물건을 가지고 나와 MONA 커뮤니티와 나눴습니다. 당시 MONA 커뮤니티에는 한국인과 외국인 주민 1만 5,000명 이상이 함께하고 있었습니다.
학기가 끝날 때마다 학생들이 남기고 가는 물건은 그대로 쓰레기가 되기 쉽지만, 캠퍼스의 작은 운영팀이 이를 모두 처리하기는 어렵습니다. 이번 마켓을 통해 이 물건들이 필요한 사람에게 돌아갔습니다. 미네르바 대학교 서울 캠퍼스에는 50개국 출신 유학생 120명이 머물고 있으며, 이번이 MONA와의 첫 협업이었습니다. 새 학생들이 들어오면 행사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학생이 학생을 돕는다
무료 나눔 마켓은 MONA의 사회적 나눔 행사 가운데 하나로, 더 이상 필요 없는 물건을 가진 사람과 그 물건을 쓸 수 있는 개인, 복지기관, 기업을 연결합니다. MONA 대표는 행사의 취지를 “학생이 학생을 돕고, 사람이 사람을 돕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MONA는 앞으로 더 많은 국내 대학과 협력할 계획입니다.


